FRONTYARD EP (2021) 의 3번째 곡. theraphy를 생각나게 하는 sucker punch. 보인스 지독한 짝사랑을 했나 보다.. sucker punch는 불시의 타격, 습격이라는 뜻이다. 즉 경고 없이 치는 펀치라는 뜻 시그리드의 노래 제목에도 비슷한 게 있는데ㅋㅋ 고백의 거절을 펀치에 비유한 게 재밌다 노래의 줄거리는, 짝사랑하는 여자애 집에 가서 고백하려고 했는데 그녀가 없어서 쪽지로 마음을 남기고, 스스로 끙끙 앓는(?) 가사이다. 가사 유튭 링크 [Intro] Yeah, uh [Verse 1] Drove my car, past your house 차를 타고, 네 집을 들렸어 You weren't there, you're far out 넌 거기 없더라고, 멀리 나갔나 봐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