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st myself, fake smile 그리고 i fucked, i know등의 곡을 낸 Munn이 또 새로운 노래를 냈다. 이번 노래는 좀 더 오디오 환경이 좋은 곳에선 녹음했나?(아닐거다) 싶을 정도로 귀에서 속삭이는 듯하다 목소리가 좋다.. 너무 진부한 칭찬인데 목소리가 좋다.. ^^ 벅스에는 I lost myself 뿐이다 왜 왜때문에... Munn의 새로운 싱글 'need you to believe'는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연관된, 말하지 터부시되는 감정에 대해 설명한다. 그건 바로 '두려움'이다. 충분히 훌륭한 사람이 아닌 것에 대한 두려움.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랑하는 누군가를 상쳐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 가끔은 예견치 못한 무언가를 밝힌는 것 보다 그냥 그 상황 자체를 떠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