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blue

신청번역곡 https://youtu.be/DT5GoYMUenI 노래가 반복재생해도 좋다 어디까지가 상상이고 진실인지는 노래를 듣고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재밌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가수 글 옮김) Emma was my first love, which in a way never leaves you. 엠마는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 같았던 제 첫사랑이었어요. For Emma, Forever Ago is also an album by Bon Iver that pretty much saved my life in high school. 그녀로부터 벗어나 힘들었을 때, BonIver의 앨범 는 고등학교때 제 인생을 구해냈죠. The double meaning was important for me. ..

앤마리의 fuck i'm lonely를 생각나게 하는 i'm fucked, i know 화음이 너무 좋아서 귀가 즐겁다 [Intro: Munn, Delanie Leclerc, Both] I'm sorry, don't let me go 미안해, 떠나지 마 I'm sorry, I'm fucked, I know 미안해, 내가 망친거 알아 Please.... I'm sorry, don't let me go 제발.. 내가 잘못했으니 떠나지 마 [Verse 1: Munn] Who the hell would call this love? But you 누가 이런 지옥같은 삶을 사랑이라 부를까? 하지만 너와 There's a million things you did I'd never do 너와 내가 함께한 수많가지 추억..

Michl · Die Trying 죽도록 노력하다는 말을 이중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년에 많이 들었는데 여전히 벅스에는 없고.. 우울할 때 들으면 더 우울해지고 좋다 are we wrong, 우리가 잘못된 걸까, are we right, 아니면 맞는 선택을 한 건지 we jump first and then decide, 한 번에 결정하고 뛰어든 우리를 its hard to explain it, 설명하기엔 너무 어렵지 heavy hearts weigh us down, 진지한 마음들은 짐을 지우고 and the water's getting deep, 눈물들은 점점 깊어지기만 해 do we swim or do we sink, 우리가 헤엄치고 가라앉을 만큼 cause there's still..

아빠랑 드라이브 하면서 많이 들은 곡 잔잔하니 드라이브곡으로 찰떡이라고 생각한다 https://youtu.be/DyITJvhCsb0미셸 인스타에 커버곡을 올리면서 유명해졌지만, 지금은 왜인지 다 삭제한 것 같다 작곡실력과 싱어송라이터로 로 유명해지고 난 뒤 커리어를 더 쌓기 위해 2016년엔 로스 앤젤레스로 거치를 옮겼다. 그 뒤 2017년에 첫 앨범이 나왔는데 아주 달달하다ㅋㅋㅋ 전여친을 잊지 못한 이야기.. 원래는 사클에 나왔었는데 벅스나 한국 어플엔 18년도에 되서야 올라왔다. 데뷔 앨범 치고는 히트친 편 그래서 그랬는지 연달아 앨범을 두개 냈었다. Somebody 랑 뭐더라.. 생각이 안난다 암튼 국내에서는 이 노래가 아닌 Like strangers do 로 완전 유명하다 유튭에 노래가사 해석으로..

새벽 3시감성의 노래 [Intro] Oh, I'm lost in between and I don't know what to feel 우리사이에 길을 잃은 난,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할지 모르겠어 Yeah, my heart is rather sore and my lungs don't work no more 마음은 아려오고 숨은 더이상 쉬어지지 않아 Yeah, I want you to hurt me 'cause I'd rather feel low 네가 날 상쳐줬으면 좋겠어, 내가 더이상 슬프지 않게 Than to feel nothing at all, yeah, I feel nothing at all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보다 나을테니,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보다 [Chorus] Oh, I'm lost ..

리나는 자신의 범성애적 성향에 대해 오픈한 적이 있습니다. "루시드"의 노래에서도 그녀라는 사랑을 찾는 모습이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리나는 애플뮤직에서 노래가사를 뒤집은 관점에서, 꿈의 소녀가 화자인 것으로 보는 것도 맞는 거라고 언급한 적 있습니다. "stranger in the dark" 부분은 이 사랑이 화자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이후에 나오는 가사는 물론 이건 상상 속이지만, 리나는 이 부분을 사랑하지만 함께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사랑은 보답없다고, 이어지지 않을 사람이라고 느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자각몽이라고 인식하는 가사로 이어집니다. '자각몽'은 꿈을 꾸고 있지만, 꿈 속에 일어나는 상황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꿈 입니다. 이런 문장들은 리나..

https://youtu.be/EvN1zCXhCLM 지난 11월 싱글 "Change"를 통해 2021년 발매될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 Pale Waves가 2020년을 마무리하며 발표하는 인디 록 발라드 트랙 "She's My Religion". -지니 음악소개 change는 되게 신나는 분위기인데 이건 잔잔한 노래이다. 음울한 반주가 아주 맘에 들어.. 영국가수인가?하고 봤더니 역시나였다 [Verse 1] Always lighting up every room 항상 모든 방은 불을 밝혀놓지 Seems so perfect from every point of view 어디에서 봐도 너무 완벽해 보여 Just one look is more than enough 한번만 봐도 충분해 보이지만 Makes..

뮤비 Making ‘Nothing’s the Same’ with Jeremy was super therapeutic, we had both been feeling the same cloud of uncertainty and dread above our heads and just did our best to translate that into the song. — Alexander 23 via Prelude press (December 2020) 'Nothing's the Same'을 제레미 쥬커와 만드는 건 정말 치료를 하는 것 같았어요, 우리는 둘 다 같은 불안정성의 우울함과 공포를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기분을 노래로 최대한 잘 녹여냈어요. --알렉산더 23 [The song is] an un..

뮤비 그래,, 나쁜남자 이야기구나,, 이 노래는 젊음은 느끼고 누군가에게 >>나쁜 인상

뮤비 가사가 너무 창의적이다 내 베프는 나를 둘러싼 벽면이라니 자기 전에 들으면 좋을 바이브,,, [Verse 1: Sody] I stay up late and I talk to the moon 뒤늦게 잠든 난 달에게 말을 걸어 And I can't stop telling him all about you 그리고 너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못하지 Wonder if you do the same thing I do 너도 나와 같은 행동을 하는지도 궁금해 And these four white walls, they know more than my friends 여기엔 사방에 하얀 벽면이 날 감싸고 있어, 얘들은 내 친구보다 날 더 잘 알지 They watch me type messages I'll never se..

뮤비 제이가 케시랑 콜라보라니!! 가사가 묘하게 야하다 젖은 축축해지는 베개는 .. side to side는.... 한번 하고도 더 하길 원하는 화자는,... (이하생략) [Chorus: eaJ] Give me your loneliness and I'll give you mine 내게 그 외로움을 주세요, 그럼 내 외로움을 드릴게요 Leave all your tears by your bedside, and let's live a night 네 모든 눈물들은 침대가에 남기고, 밤을 지내요 I know you feel a mess and your pillow won't dry 엉망인 감정과 당신의 마르지 않는 베개도 이해해요 Come lay on me and step in, no mind 내 곁에 와서 누워..

유튭 노래가 너무 흥겨워서 이런 내용인줄 몰랐는데내 앞에서 잘 가라고 전하는, 헤어진 연인에게 하는 가사였다 ㅋㅋㅋㅋ이제 걸프렌드도 아니고 my friend 라고 하는걸 보면, 이 친구야 나 기다리지마~ 이런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 듯 Frans 는 스웨덴 출신의 가수이다. 98년생이고, 2016년 진행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6'에서 투표 1위를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페북에 들어가보니 이게 자기 데뷔 앨범이라는데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기대해본다 frans facebookwww.facebook.com/fransofficialfanpage/ When you think of me, ah 네가 날 생각할 때, 아 Sad, but true 슬프지만, 이건 사실이지 Nah, Well, ah 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