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어쿠스틱 버전어쿠스틱 버전으로 먼저 들어서 그런가, 어쿠스틱 버전이 훨씬 더 좋게 들린다 목소리도 더 잘들리고 노래랑 더 잘 어울리는 느낌적 느낌.. au/ra는 무언가 공포에 쫒기고,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을 몬스터에 비유해서 가사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패닉룸' 공포의 메타포를 상징하는데, 내가 내자신을 가둔 공간이라고 말합니다. 나 홀로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공포감도 더 커지겠죠.. 가사의 늑대가 나오는 부분은, 공포감을 느끼는 내가 나의 패닉룸에 같혀있는 상태를 인지하고 몬스터(나자신)이 이 공포를 만드는 원인을 깨닫는 단계라고 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 영상 참조! !👇 https://youtu.be/qOXgQc0ECoA오라가 가사해석 해주는 영상 (Welcome to the W..